교회 설립 24 주년에 > 동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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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아름다운동산교회의 설립 24주년을 기념하며 찬양과 경배를 우리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오늘 이 감사의 자리는 지난 세월 동안 한결같이 베풀어주신 주님의 은혜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 줄 압니다. 

그래서 다음의 고백을 온 교우들과 함께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께서는 우리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함께 해 주셨고, 강을 건널 때에 물이 우리를 침몰치 못하게 해 주셨으며, 우리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않도록 지켜주시고 인도 해주셨노라! 아멘 ” 

또한 늘 변함없이 수고와 헌신을 다하시며 함께 해주시는 모든 성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 기쁨의 잔치에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도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4주년을 맞이하는 이 결실의 계절에 주님이 원하시는 바른 열매를 맺도록 계속 정진해 나가길 다짐하며 감사와 찬양으로 주께 영광을 돌리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