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8, 2024 . 아름다운동산교회 3월 29일 의인이 이룬 완전한 속죄, 제자 됨의 용기
본문
본문 : 눅 23:44-56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를 사람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한 결의에 찬성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대인이 두려워 자신이 예수님이 제자임은 숨겼습니다. (요 19:38)
이후 고난 받으신 예수님을 보며 더는 숨어 있지 않고 빌라도에게 예수님 시산을 요구하는 의로운 행동을 합니다.
제자는 마음으로만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실천적 신앙으로 그 나라를 꿈 꿉니다.
- 이전글3월 30일 십자가의 죽음으로 확증된 사랑 24.03.29
- 다음글3월 28일 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