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2, 2024 . 아름다운동산교회 4월 13일 갑바도기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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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바도기아 에 있는 지하 동굴교회를 보면서 신앙을 지키시 위해 살았던 그들 앞에..
어찌 힘들다고 불평과 불만은 사치임을 깨닫습니다.
어찌 힘들다고 불평과 불만은 사치임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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