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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칼럼

백남준 담임목사 사순절과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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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동산교회
댓글 0건 조회 225회 작성일 26-03-1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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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억하며 우리의 신앙을 새롭게 하는 시간입니다

이 기간의 가장 중요한 경건의 모습은 기도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의 태도를 잘 보여주는 말씀이 바로 Psalms 4편입니다.

이 시편은 형식적인 종교 행위보다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나아가는 삶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삶에는 염려와 답답함,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신앙의 사람은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합니다. 사순절의 경건은 바로 이러한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세상의 방법을 먼저 찾기보다 하나님께 먼저 무릎을 꿇는 삶입니다.

또한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만드는 통로입니다. 사람은 바쁠수록 기도를 뒤로 미루기 쉽습니다

그러나 신앙은 하나님과의 교제 속에서 자라갑니다

기도는 단순히 무엇을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자신의 마음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간입니다

사순절은 우리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라는 하나님의 초대와도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 사순절 기간 동안 우리는 기도의 자리를 회복해야 합니다

짧은 기도라도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고, 하루의 시작과 끝을 기도로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십자가를 지신 우리 예수님 그리스도의 마음을 더 깊이 묵상하게 되고,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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