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승귀와 재림 사이를 사는 성도 > 동산칼럼

본문 바로가기

동산칼럼

백남준 담임목사 그리스도의 승귀와 재림 사이를 사는 성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아름다운동산교회
댓글 0건 조회 186회 작성일 26-04-11 07:00

본문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에 머물지 않고, '승천'을 통해 완성됩니다.

 신학적으로 이를 그리스도의 승귀 라 부릅니다

이는 단순히 장소의 이동이 아니라, 비하의 비천한 신분을 벗고 본래의 신적 영광을 완전히 회복하신 사건입니다.

승천은 그리스도의 통치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대관식과 같습니다

이제 주님은 하나님 우측 보좌에 앉으셔서 만물을 다스리시며, 우리를 위해 중보하십니다

본문에서 제자들이 하늘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을 때 천사들은 "어찌하여 서서 하늘만을 쳐다보느냐"고 묻습니다

이처럼 승귀의 영광이 관념적인 감상에 머물러서는 안 됨을 의미합니다.

승귀하신 주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고, 이제는 우리를 '보냄을 받은 증인'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도행전 1장의 승천 기사는 우리에게 도전을 줍니다

"우리의 왕은 어디에 계시는가?" 그분은 무덤에 계시지 않고, 부활하여 승천하셨으며, 지금 가장 높은 영광의 자리에 계십니다

그 영광의 통치가 오늘도 우리의 삶과 일터, 그리고 고통 받는 이 땅의 모든 구석에 임하고 있음을 믿으며, 우리는 '다시 오실 왕'의 증인으로 살아야 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