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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칼럼

백남준 담임목사 고난은 있어도 절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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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동산교회
댓글 0건 조회 2,728회 작성일 24-09-14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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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하나님 뜻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는 것을 사탄은 매우 싫어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중요하게 여기시는 일일수록 사탄의 방해가 심하다는 사실을 알고 사단의 전략에 놀아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 성전 건축과 성벽공사를 하는 느헤미야와 유다백성은 당연히 여러 가지로 방해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한 방해는 비웃음, 조롱, 유혹, 고소, 핍박, 중상모략, 비난, 이간질, 죽음의 공포 등 입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조금도 흔들림 없이 계획대로 성벽을 세워 갑니다


 이는 분명 느헤미야는 무엇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인지를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도 사탄이 방해와 박해가 심각해질수록, 하나님의 역사하심 또한 더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사람들과 사탄이 아무리 방해해도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계획대로 이루어 가십니다


비록 고난은 있지만 결코 절망하지 않을 이유는 주께서 우리의 억울함과 그 심정까지 다 아시고 반드시 분명한 선한 결과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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