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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칼럼

백남준 담임목사 영적 은사가 교회와 성도를 바로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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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동산교회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6-06-0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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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21절에서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라며 서두를 엽니다

여기서 신령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 영적 은사(Spiritual Gifts)를 뜻합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교회와 신앙생활 속에서 갈등을 겪거나 매너리즘에 빠지곤 합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전한 이 메시지는, 현대의 우리가 어떻게 하면 더 슬기롭고 지혜롭게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명확한 답을 제시합니다.

슬기로운 신앙생활의 첫걸음은 다름틀림으로 오해하지 않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교회라는 하나의 공동체를 위해 성도 각자에게 지혜, 지식, 믿음, 병 고침, 능력 행함, 예언 등 제각기 다른 은사를 나누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목적은 개인의 자랑이 아니라 공동체의 유익과 연합을 위한 것입니다

결국 신령한 은사를 바르게 아는 것은 교회를 지혜롭게 섬기는 원동력이 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사가 무엇인지 기도로 발견하고, 그것을 이웃과 공동체를 위해 겸손히 사용합시다.

서로의 부족함을 나의 은사로 채우고, 나의 연약함을 타인의 은사로 공급받을 때, 교회는 비로소 그리스도의 온전한 몸으로 바로 서게 됩니다

이번 한 주, 내게 주신 신령한 은사를 사랑으로 흘려보내는 슬기로운 신앙의 여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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