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2, 2024 . 아름다운동산교회 9월 22일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자원하는 사람들
본문
본문 : 느헤미야 11장 1-9
(느 11:1) |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 |
(느 11:2) |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
(느 11:3) |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솔로몬의 신하들의 자손은 유다 여러 성읍에서 각각 자기 성읍 자기 기업에 거주하였느니라 예루살렘에 거주한 그 지방의 지도자들은 이러하니 ![]() |
(느 11:4) |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는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 몇 명이라 유다 자손 중에는 베레스 자손 아다야이니 그는 웃시야의 아들이요 스가랴의 손자요 아마랴의 증손이요 스바댜의 현손이요 마할랄렐의 오대 손이며 |
(느 11:5) | 또 마아세야니 그는 바룩의 아들이요 골호세의 손자요 하사야의 증손이요 아다야의 현손이요 요야립의 오대 손이요 스가랴의 육대 손이요 실로 사람의 칠대 손이라 |
(느 11:6) | 예루살렘에 거주한 베레스 자손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이니 다 용사였느니라 |
(느 11:7) | ○베냐민 자손은 살루이니 그는 므술람의 아들이요 요엣의 손자요 브다야의 증손이요 골라야의 현손이요 마아세야의 오대 손이요 이디엘의 육대 손이요 여사야의 칠대 손이며 |
(느 11:8) | 그 다음은 갑배와 살래 등이니 모두 구백이십팔 명이라 |
(느 11:9) | 시그리의 아들 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고 핫스누아의 아들 유다는 버금이 되어 성읍을 다스렸느니라 본문 요약 : 지도자들과 백성 주 제비 뽑힌 10분의 1은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로 하고 백성이 그들을 위해 복을 빕니다. 그밖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 솔로몬 신하들의 자손은 각각 유다 자기 성읍에 거주합니다. 예루살렘에 거주한 지도자 중 유다 자손, 베냐민 자손 명단이 소개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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