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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June 18, 2023 . 아름다운동산교회 6월 19일 약속 성취를 기다리는 기도의 자리

본문

본문 : 사도행전 1:12-26 (찬송가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제목 : 약속 성취를 기다리는 기도의 자리

 

▪ 성경 구절 :

(행 1:12)○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행 1:13)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행 1:14)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행 1:15)○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 일어서서 이르되

(행 1:16)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행 1:17)이 사람은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여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행 1:18)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

(행 1:19)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리어져 그들의 말로는 그 밭을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행 1:20)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의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행 1:21)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행 1:22)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행 1:23)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행 1:24)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행 1:25)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행 1:26)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 한줄 묵상

 

▲ “ (사도행전 1:22)

 

: 사도로 선출한 사람은 예수님이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던 때로부터 하늘로 올라가실 Eoo까지 늘 ‘ 함께 다니던 사라’ 중 하나여야 합니다.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며 교회를 섬길 사람은 실력과 재력과 경험이 많은 사람이 아닙니다. ‘ 주님과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성도에게 모든 직분은 감투가 아니라 책임이 따르는 사명이요 삶입니다. 직분은 시작도 끝도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고 복음을 드러내는 부활의 증인으로 사는 것입니다.

※ 오늘의 기도: 하나님,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기를 원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시간을 드려 기도 할 때 하나님의 일 하심을 보게 하소서.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며 동역할 일꾼을 보내주시며 기도로 한 영혼과 공동체를 세우는 거룩한 복음 사역의 열o를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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