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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February 21, 2022 . 아름다운동산교회 2/21 매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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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3:12 밤이 깊었고 낮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행위를 벗어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자.

마지막 때가 가까움을 인정하고, 더욱이 어두움의 행위를 회개하며 빛의 갑옷을 입고 승리하는 '우리'가 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he night is far spent, the day is at hand:
 let us therefore cast off the works of darkness, and let us put on the armor of light.
(영어kjv) 로마서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