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8, 2024 . 아름다운동산교회 4월 19일 로마에 오다
본문
사도행전 25장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땅끝의 사명을 받은. 사도 바울이 그렇게도 가고자 했던 로마에 우리도 서게 하신 주님...
로마의 시민권자들의 콧대 높은 태도는 이천년이 지난 오늘까지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다.
그러나 부끄럽지 않은 이 복음을 전하는 순례자의 마음으로 단 이틀동안 은혜롭게 품어 보리라.. ㅎㅎ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땅끝의 사명을 받은. 사도 바울이 그렇게도 가고자 했던 로마에 우리도 서게 하신 주님...
로마의 시민권자들의 콧대 높은 태도는 이천년이 지난 오늘까지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다.
그러나 부끄럽지 않은 이 복음을 전하는 순례자의 마음으로 단 이틀동안 은혜롭게 품어 보리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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