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현장에서 온 소식 >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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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 난민센터 디렉터분이 보내주신 메세지입니다. 격려가 많이 되어 공유합니다~

저희 가정에게 보낸 메세지:

Just wanted to thank your wife and daughters for jumping into the chaos. They were such great helpers and allowed the moms to have a break from their children and have some time to be loved and cared for today. 

One of the women from the giveaways came. When we met her she couldn’t stop crying. She came today not expecting to have a good time but found she was smiling and laughing, thankful for today! Thank you for helping to make this happen.

정신없는 상황속이지만 함께 해준 당신의 아내와 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었습니다. 엄마들이 아이들에게서 잠시 벗어나 사랑받고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 준 정말 큰 조력자였습니다. 

지난 나눔 행사에 왔던 여성 중 한 명이 오늘 왔습니다. 우리가 처음 그녀를 만났을 때 그녀는 울음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좋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고 오늘 왔지만 미소 짓고 웃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오늘에 감사했습니다! 이 일이 가능하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팀원 젱켈 간사에게 보내신 메세지:

As we left today, one of our Arab helpers realized you were Turkish. He was so surprised because you were so kind. That’s not been his normal experience. It was an opportunity to share with him that you are a believer and are motivated by the love of Christ.

오늘 우리가 떠날 때 아랍인 헬퍼 한명이 당신이 터키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신이 너무 친절해서 그는 너무 놀랐습니다. 그것은 그의 정상적인 경험이 아닙니다. 당신이 믿는자이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동기를 부여받았다는 것을 그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오늘도 이 땅에서 고통을 이기려 애쓰는 영혼들을 위해 중보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